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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유럽 여행 간다면 필독! '도장' 없어지고 '안면 인식' 도입 (EES 시행)돈되는거 2025. 12. 11. 17:07반응형

안녕하세요! 혹시 내년이나 내후년에 유럽 여행 계획하고 계신가요? "낭만의 유럽"을 꿈꾸고 계신다면, 바뀌는 출입국 시스템을 꼭 알고 가셔야 당황하지 않습니다.
그동안 여권에 쾅쾅 찍어주던 입국 도장,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. 대신 **'EES(Entry/Exit System)'**라는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되는데요. 이게 뭔지, 여행자인 우리는 뭘 준비해야 하는지 딱 정리해 드립니다.
1. 여권 도장 대신 '얼굴'과 '지문'으로!
유럽연합(EU)은 2025년 하반기(10월 예정)부터 단계적으로 EES를 도입하여, 2026년에는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.
- 대상: 쉥겐 협약국(프랑스, 이탈리아, 스위스 등 유럽 대부분 국가)을 방문하는 단기 체류 여행객(90일 이내). 즉, 우리 같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대상입니다.
- 무엇이 바뀌나: 공항에 도착하면 심사관이 도장을 찍어주는 게 아니라, 무인 키오스크(기계) 앞에서 내 여권을 스캔하고, 얼굴 사진을 찍고, 지문 4개를 스캔해야 합니다.
- 이유: 불법 체류자와 범죄자를 막고, 입출국 기록을 전산으로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.
2. "입국 심사 줄, 더 길어지는 거 아니야?"

많은 여행 전문가들이 걱정하는 부분입니다. 초기에는 기계 조작이 낯선 여행객들 때문에 입국 심사 대기 시간이 평소보다 훨씬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.
특히 패키지여행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면, 공항에서 빠져나오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으셔야 합니다. 비행기 내려서 바로 기차 예약해 뒀다가 놓칠 수도 있으니까요!
💡 꿀팁: EES 등록 정보는 3년간 유효합니다. 즉, 한 번 등록해 두면 3년 안에 다시 유럽을 갈 때는 훨씬 빠르게 통과할 수 있다는 뜻이죠. (첫 방문 때만 고생하면 됩니다!)
3. 하나 더! 'ETIAS(입국 허가)'도 챙기세요.
EES와 짝꿍으로 따라다니는 게 **'ETIAS(에티아스)'**입니다. 이건 미국 갈 때 받는 ESTA처럼, 여행 가기 전에 미리 온라인으로 허가를 받는 제도입니다.
- 시행 시기: EES가 자리 잡은 후 (2026년 중순 이후 예상)
- 방법: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수수료(약 7유로, 1만 원 정도)를 내야 합니다.
아직 시행 전이지만, "유럽 여행도 이제 그냥 여권만 들고 가는 시대는 끝났다"는 걸 기억해 두세요. 떠나기 전 외교부 안전여행 홈페이지 확인은 필수입니다!
조금 번거로워졌지만, 안전한 여행을 위한 변화라고 생각하면 좋겠죠? 유럽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, 바뀐 시스템 미리 숙지하셔서 공항에서 당황하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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